알뜰한 쇼핑을 위한 아버지환갑 구매 방법 탑30
아버님께서 좋아하셨어요❤️ 지금도집에걸어놓고계십니다 ㅎㅎ 감삼다
배송 진짜 빠릅니다!!!! 시부모님 생신에 요기나게 썼어요!!
하트 막대도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어머니 생신때도 주문했는데 지인 생일에도 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^-^강추합니다.
엄마가 좋아하셨어요
실제보다 받아보니 더 이쁜거 같아요~ 포장도 꼼꼼하고 배송도 빠름~ 좀 급하게 주문한거라 걱정했는데..잘받았어요!!
5월에있을 아버님 생신날 케익에꽂아 잔치하려고 주문했는데 화면에서 본것처럼 너무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♡너무맘에듭니당♡
아빠가 좋아해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
퀄리티가 대박이에요 부모님이 좋아하실것같아요ㅎ
이쁘고 서비스도 주시고 돈 안아까워용 다만 배송이 조금 느린점..?ㅎ (생신날 지나고 도착해서 아쉬워용ㅜ)
그냥 이쁘고 서비스까지 넣어주셨어요ㅜㅠ 짱이쁘고 감사해욧♡
이거덕분에 즐거운 생일했습니다!! 아버님이 좋아하시네요^^
배송도 빠르고 이쁘게 해서 보내주셧어욤 서비스 토퍼도 감사합니닷^^
부모님.생신날 쓸거여요
이번달에 생일인 가족이많아서 토퍼를 한번에 두개시키게되었어요~ 믿고사는 멍냥토퍼!ㅋㅋㅋ 다음에도 쓸일있으면 애용할것같아요 아부지가 좋아하셨으면좋겠네용
배송이 하루만에 왔어요 넘 빨라서 좋아요 토퍼도 넘 예쁘고 서비스로 추가 미니토퍼도 주셔서 유용하게 잘 썼어요! 담에 또 구매하러올게요ㅎㅎ
짱짱 모두에게 추천할거에요
시아버님 생신때 준비했는데 넘 이뻤어요 퀄리티 좋고 ㅎㅎ 아빠생신때도 해드렸어요 추천함니당 ㅎㅎ
우와 감동이예요 너무 이뻐요ㅠㅠ 잘쓸께요^^
원하는대로 수정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.
일정 촉박하게 주문했는데 우체국택배로 빠르게 받았어요~ 감사해요^^ 받은 것들 다 만족합니다. 또 주문하러 올게요. ㅎ
너무 예쁘고 좋아요~~ 잘 사용할께요^^
작년 아버님 칠순에도 구매했었어요. 문구가 좋아서 어른들이 맘에 들어하세요
환갑 케이크에 꽃아서 이쁘게 잘썻어용 케잌에쓰고 난뒤에도 안버리고 화분에 꽃아두시고 좋아하시더라구용
배송 잘왔어요. 잘쓸께요.
빠른 배송 넘 감사드려요 포인트로 너무 예뻤습니다^^
주문을 늦게해서 늦게도착할까봐 걱정했는데 딱 좋게 도착했어요. 케익하고 너무 잘~ 어울리죠. 어머니가 엄청~~~좋아하셨어요. 상차림에서 주변분위기와 정말 ~~~~잘 어울리죠~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^^ 굿~~~~~
잘받았습니다^^맘에들어요
택배파업이라 행사전까지 배송걱정했는댕 판매자님이 주문과동시에 빠르게 제작후 발송해주셔서 행사전 미리 받을수있었어요^^ 실물이 더 이쁘고 대만족합니다 넘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사 잘 치를수있게되었어요 급해서 하나만 신청했는데 아들 생일때 다시 또 주문할께요!! 감사합니다!!!
와~~ 너무 예뻐요~ 색이 다양하게 들어가서 화려하니 더 이쁘구요 아직 행사전인데 케익에 꽂으면 더 예쁠거같아요~^^
배송도 빠르고. 예쁘게 잘 왔어요~
원하던 그대~~로 넘 고급스러워요~^^ 동생들도 이쁘다고 하네요~
여행갈때 이뿌게 사진찍어 볼께요
원하는 문구대로 예쁘게 꾸며주셔서 부모님께서 감동받으셨어요
좋아요 문구도 따로 확인해주셨어요
문구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^^ 배송도 빨랐습니다!
요청드린대로 잘 제작되어서 왔어요. 생각보다 빠르고 생각보다 더 이쁘네요. 감사합니다~
생각보다 컸지만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!!
토퍼도 이쁜데 서비스도 주셔서 환갑잔치때 유용하게 썼어요~
사진하고 똑같아요ㅎㅎ예뻐요
포장도 정성스럽고 배송도 빠르고 토퍼도 너무 예뻐요ㅎㅎ 저렴한 가격에 좋은토퍼 많이 샀어요. 감사합니다 사장님~
아버지 생신에 잘 사용 하였습니다.
배송빠르고 토퍼도 넘이뿌네요!! 반전떡케익주문때 토퍼를 요걸로바꿨더니 케익이 완전 살아납니당!!! 어쩔수없이 코팅해서썼지만 최고에여 짱짱!!
배송빠르고 사진이랑 똑같아요
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왔어요^^ 토퍼 넘예뻐요 진짜~ 사진도 같이 후기에 올리고싶은데 깜빡했어요ㅜㅜ 감사합니다
시아버님 생신때 쓰려고샀어요!!! 색이너무이뻐요
화면하고 같구요 ㅎㅎ 너무 예쁘네요~!! 잘사용할게요
대박좋아요 강추합니다
깔끔하게 잘 도착했습니디
깔끔하네요..좋아요 택배상자는 다 찌그러져 왔지만